14,000년을 산 남자... 14,000년 간을 살아온 역사적 사실의 이야기... 그러나 극중 인물 누구도 사실이라고 확연히 믿지 못하지만 뭔가의 느낌은 남아있는 이야기이다. 과연 영화의 이야기만일까? 히말라야에는 수천살의 영적 존재들이 많다는데... 나에게 존이 나타나서 이야기한다면.. 나는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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