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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강론] 인간성 너머를 본문
인간성은 상황에 대한 개체로서의 반작용의 결과이다.
의식에 품고 있는 생각과 개념은 인간성을 통해 표현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실체가 아니다.
실체는 그 자체로 완전하고 완벽하다.
그리고 그것은 그 자신을 순수하고 완벽하게 표현한다.
이것이 신의 그리스도이다.
그러므로 인간성 너머를 보라.
인간성의 감각이 사라지도록 하라.
인간성이라는 것은 외부에서 씌워진 가면일 뿐이다.
그래서 네가 인간성을 잡고 있는 한 너는 환영안에
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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