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미(味,美)학] 자두(Plum) 한상자가 전하는 메시지

[식품미(味,美)학] 자두(Plum) 한상자가 전하는 메시지

 

어제 일요일 닥터비건에게 정말 맛있는 자두 한상자가 선물로

전달되었는데 그 자두로 자두청을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과일이 먼 아프리카 이디오피아 여학생의 대안생리대를 위한

재료후원금에 기여하면 의미있겠다는 생각이 떠올랐기 때문이죠.

 

7월은 자두와 블루베리가 익어가는 계절이고 8월에 수확될

풋귤과 백향과(Passion Fruit)가 한참 영글어가는 시점입니다.

 

닥터비건 7~8월 계절과일청으로 최상급 홈바(Home Bar) 또는 Office Bar의 음료를

즐긴다면 자동적으로 이디오피아 여학생도 돕게 되는 기회가 됩니다.

7월의 과일청 : 자두청 1L 25,000원+블루베리청 1L 33,000원=58,000원/세트

8월의 과일청 예약 : 풋귤청 1L 25,000원, 백향과청 1L 33,000원 = 58,000원/세트

브라질산 유기농 원당으로 담은 과일청을 미국산 볼메이슨 고급 유리병에 담았습니다.

 

주문방법 : 후원계좌 국민은행 657201-04-123645(한국국제봉사기구)로 주문금액을

입금하신 후 과일청 이름+수량+주문자명+핸드폰번호+성함을 010-3089-2994으로

문자주세요. 생리기간 중에도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이디오피아 여학생들의

환한 웃음이 그려집니다.^-^

 

#닥터비건 식품미학

“For Ethiopian Girls”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