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학] 누가 최고의 의사요 심리학자인가?

[생각의학] 누가 최고의 의사요 심리학자인가?

 

“우리들은 모두 적어도 6천년 이상 완전 잘못된 정보를 들어왔어요.

의학, 과학, 역사, 천문학에서부터 수학까지 전부 다요.”

-윌리엄 톰킨스-

 

온통 거짓된 정보에 기인한 삶을 살아왔다 한들 그렇거나 말거나,

나와 무슨상관이람…?

 

하지만 하루 삶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먹거리는 사정이 다릅니다.

소금, 설탕, 불소, 신장, 혈액, 정신적 신체적 상태, 경제적 착취, 수돗물,

독소흡착, 수술, 약, 종교, 죽음 등등에 대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거짓정보에

유린당해온 몸과 마음을 이제는 되찾아야 합니다.

 

어떻게 되찾냐고요? 모르는 것은 “그런게 어딨어” 라고 무시할게 아니라

마음을 열고 접해보되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고 이유를 묻고 원리를 알아야지요.

타당성, 연관성, 계연성, 논리성, 상식성, 현명함 등을 기반으로 바른 정보와

거짓정보를 구별하는 자각(Awakening)이 필요합니다.

 

좋고 나쁘다는 결과는 무수히 많지만 그 결과에 이르는 과정이 무엇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왜, 어떤 이유와 원리로 좋고 나쁜지를 질문하고 대답을 요구해야 합니다.

또한 그 대답이 논리적인지 상식적인지 어떤 원리에 기인한 것인지 듣고

내면으로부터 울림을 들어야 합니다.

 

몸과 마음은 스스로 의학을 공부하고 심리학을 공부할 수 있는 최상의 도구입니다.

건강은 스스로의 몸과 마음에 대한 분야이므로 매일 자신의 몸과 마음의 상식적 상황을

살핀다면 의사들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최고의 의사이자 심리학자 입니다.

 

#닥터비건 생각의학

“About Common Sence”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