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n Life
[호킨스]육체는 태엽을 감은 인형 본문
육체는 하나의 “그것”, 자신의 운명대로 움직이는
업으로 태엽을 감은 인형이다. 그것은 움직이기 위해서
결코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어떻게 그런 생각이 떠오르고 사로 잡히게 되는가 ?
영(Spirit)과 가슴(Heart)은 하나다.
신과 하나로 있는 것은 가슴이지 마음이 아니다.
자신의 가슴을 발견 하는 것은 신을 발견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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