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6미식품”으로도 물리적 몸의 치유가 안된다면 병의 실체는 카르마(Karma)

[음식의학] “6미식품”으로도 물리적 몸의 치유가 안된다면 병의 실체는 카르마(Karma)

 

아스트랄체의 차크라와 호바몸체(Hova Body)인 형태발생영역에 낮은 진동수의

카르마(미아즘)를 축적시킴으로서 병이 생기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물질몸은 어떤 방법을 써도 치유가 되지 않으며

호바몸체의 진동수를 상승시켜 병증을 치유하고 아스트랄체의 차크라들을

활성화시켜야 비로소 물질몸이 치유됩니다.

 

형태발생영영에 있는 호바몸체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되어야 에테르체인

아스트랄 몸체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며 물질 몸체에까지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육체는 아스트랄체를 보호하기 위해 제공되어진 옷입니다.

아스트랄체가 치유되면 육체도 치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인류들이 아스트랄체조차도 큰 치유효과를 볼 수 없는 이유는

고착화된 카르마가 너무도 커서 해소하여도 다시 달라붙기 때문입니다.

-이즈비 2 발췌편집-

 

결국 병이란 어떤 선택으로 인한 삶의 방식으로 살아왔느냐에 따른

결과(카르마, 업)이므로 다시 원인이 되는 선택으로 돌아가서

카르마가 없는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만이 늘 몸과 정신을 정화하며

살 수 있는 근본적인 답인 듯 합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Cleaning Astral Body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