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발톱을 볼까요?

[음식의학] 발톱을 볼까요?

 

발톱에 기혈이 흐르지 않으면 두꺼워지고 형태가 뭉그러지면서

죽어갑니다. 또한 발톱이 오그라들어 살을 파고들기도 하죠.

 

발톱이 뭉그러지고 두꺼워지는 현상을 발톱무좀이라고도 하는데

신맛부족으로 간장담낭이 약해져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과일주스에 구연산을 타마시거나 감식초로 음료를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통증은 단맛부족으로 비위장이 약해져서

생긴 증상입니다. 유기농 원당 또는 쌀조청 등 단맛을 많이 드시면

위장이 회복되고 토기가 만들어지면서 관련 증상이 회복되는

현상을 직접 임상해 보실 수 있습니다.

 

발톱중에서 다른 발톱은 멀쩡한데 유독 새끼 발톱만 뭉그러지며

죽어가는 현상은 신장때문이며 고품질의 짠맛을 충분히 섭취하며

신장에서 만들어낸 수기(水氣)가 뭉그러진 새끼발톱에 흐르면서

죽어가던 발톱이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정말 신기하죠?

 

#닥터비건 음식의학

“Toenails Recovered”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