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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 Story/Natural Healing

[음식의학] 위에서 비롯된 빈혈의 원리

Vegan Life 2020. 5. 15. 08:23

[음식의학] 위에서 비롯된 빈혈의 원리

 

마음과 위는 서로 통하는 상통관계입니다.
마음의 크기는 그 사람의 그늘을 
결정합니다.
위가 크다는 것은 철을 잘 다룰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위가 작다는 것은 철을 잘 다루지 못하는 철부지를 의미합니다.

 

사람을 가리는 사람들은 속이 좋지 않은 사람입니다.
속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마음이 편하지 않거나 의식의
흐름에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 마음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위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모든 것을 녹일 수
있는 위산과 소화액입니다.

 

의식의 흐름이 원할하면 위산과 소화액의 분비가 월할합니다.

마음이 불편하면 위산의 분비가 줄어들고 소화액의 분비가
감소합니다.
마음에 병이들면, 내 마음을 내가 괴롭히게 되면
위산과다가 발생하여
위산이 위를 괴롭힙니다.

 

마음에 욕심이 생기면 위는 위산과다로 괴로워합니다.

속이 쓰리고 신물을 토해냅니다.

식욕의 상실은 위산이 부족해지고 위가 건조해 집니다.

위가 건조하다는 것은 속이 탄다는 것을 의미하고

속이 타면 침이 마르고 위산의 분비가 줄어듭니다.

위산이 줄어들면 철분에 충분한 위산을 공급하지 못하게
됩니다.
위산에 철분이 흠뻑 젖지 않으면 철의 흡수가 어려워
빈혈이 생깁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이나 변하는 내 마음은 속()의 상태로
나타납니다.
마음이 쓰리고 아프면 위산이 많아져 위산과다가
생기고
마음이 소심해지고 두근거리면 위산이 적어져 빈혈이
생깁니다.

 

마음이 변하는 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속()도 늘 변하고
있습니다.
속이 편해야 만사가 형통됩니다. 위는 의식의 흐름과
늘 함께 합니다.
-생명나무 에서 발췌 -

 

#닥터비건 음식의학

 Consciousness and Stomach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