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위장이 음식을 분류하지 못해서 생기는 부글거림

[위장이 음식을 분류하지 못해서 생기는 부글거림]

 

"모든 것은 값을 톡톡히 치러야 합니다.

 

우리 음식조차 독성이 있습니다.

(동물성은 말할 것도 없고)

많은 채소들조차 독소가 들어 있어서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너무 복잡한 음식을 먹어 다 같이 섞이면

"위장이 분류를 못해서 문제"가 생깁니다.

많은 종류를 먹는다고 꼭 영양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

다양할수록 양이 많을 수록 그게 다 섞여 독이 더 많아집니다.

그러면 병이 나거나 쑤시고 아픈데 이유를 모르지요."

 

-깨달은 스승의 말씀(경전)중 발췌-

 

음식은 종류별로 소화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릅니다.

따라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록

위장에서 발효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그 결과 가스가 생깁니다.

 

이럴 대 죽염을 한 수저 먹어주면 독소도 없애고

발효차이로 부글거리는 상황도 개선이 됩니다.

 

특히 채소를 많이 먹을 수록 짠맛은 반드시 함께 먹어야

채소가 소화됩니다. 그것이 된장에 쌈싸먹는 원리입니다.

 

한국의 전통 음식이 보약입니다.

 

# 닥터비건(A Salt of Compassion)

음식의학 롱넘버 시리즈

 

ps. A Salt of Compassion 

짠맛의 생활화로 신장방광을 건강하게!!

혈액을 깨끗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