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체온조절 원리와 여성 갱년기 장애 예방식품

[음식의학] 체온조절 원리와 여성 갱년기 장애 예방식품

 

추운 저온자극을 받을 때는 간과 근육의 물질대사인 세포호흡을 촉진시켜 

열을 많이 발생시키고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이 작용하여 피부근처 혈관과 

입모근(피부에 소름을 돋게하는 근육)이 수축되어 열이 적게 발산됩니다.

 

반대로 더운 고온자극을 받을 때는 간과 근육의 물질대사인 세포호흡이 억제되어 

열이 적게 발생되고 교감신경 작용이 완화되어 피부근처 혈관과 입모근의 이완으로 

열이 많이 발산되는 것이 체온조절의 원리입니다.

 

여자나이 7x7=49세가 되면 이러한 열의 발생과 발산에 문제가 되어 한열조절이 안되는

심포삼초 문제를 갱년기장애라고 합니다. 이를 예방하기위해 45세 전후부터

떫은맛 황옥수수생가루 2큰수저씩을 매일 2-3회 드시면 갱년기 장애없이 지나갈 수 있습니다.

 

황옥수수생가루는 옥수수식빵, 콘스프 등의 재료로도 좋지만 식초 소금 설탕 등의

양념과 함께 그대로 물에 타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생명력을 증진시키는 떫은맛은 황옥수수생가루에만 해당되며

찰옥수수는 떫은맛이 아니므로 옥수수를 심을 때는 황옥수수로 심어야

황옥수수의 가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Yellow Corn of Compassion!

p.s. 닥터비건에서 2019년 황옥수수씨앗 종자를 보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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