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황제내경에 근거한 코로나바이러스 방어식품

[음식의학] 황제내경에 근거한 코로나바이러스 방어식품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온갖 심리가

위축되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의 고귀한 품위(Dignity)를

손상시키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공격에 대한 신체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고전의학적 원리를 찾아보았습니다.

 

첫째, 살균식품인 좋은 소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체액을 0.9% 양수의 염도(닝겔 식염수 염도)로 절여

바이어스를 방어할 수 있는 염도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마치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소금에 절이는 절임식품과 같은

원리입니다. 섭취량 : 하루 식사때마다 9회죽염 1티스픈 수북이.

 

둘째, 호흡계의 기관지나 폐를 따뜻하고 건강하게 유지하여

폐렴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량고추(환)나 생강차와 같은

매운맛 섭취를 하는 것입니다. 아로마(향) 요법도 약간은

도움이 되겠지만 직접적인 섭취가 가장 강력합니다.

 

음식을 맵고 짜게 섭취하는 간단하고도 쉬운 원리를 실천하여

신종 바이러스가 나타날 때 마다 움츠러드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면 좋겠습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Don’t be Afraid of Corona Virus”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