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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 Story/Natural Healing

[음식의학] 6미양념; 채미료의 역할

Vegan Life 2016. 9. 26. 19:19

대만은 아시아에서 채식이 발달된 나라입니다.

대만에는 온갖 종류의 채식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대만에서 수입된 채미료의 역할이 참 묘합니다.

채미료를 넣고 않넣고의 맛의 차이가 확연히 나기 때문이죠.

 

수십가지 야채종류로 부터 얻은 과립형태의 채미료는

채식가들만 찾는 양념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비채식인들이 더 많이 찾습니다.

구태여 채식 비채식을 논하기 앞서

채소는 모든 인류를 위한 공통음식이니까요.

 

채미료 하나만 가지고도 훌륭한 맛을 낼 수 있으며

여기에 조선간장 한수저만 더 넣으면 국이나 찌개 어떤 요리든

국물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또한 채식 조미료로 맛을 내는 것이 몸에 더 이롭습니다.

맛과 건강 둘다 놓치지 마세요.

 

# 닥터비건 음식의학

 

ps. 기름때까지 뽀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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