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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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균형식] 밥상위 국간장 종지의 발자취
어린 시절, 밥상 맨 가운데에는 항상 국간장 종지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식사전에 종지안에 있는 국간장을 수저로 두어번 떠서
드시곤 하셨던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밥상위에 놓인 된장찌개, 청국장,
각종 짠지 등과 더불어 신장에 좋은 건강하고 현명한 식습관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로 갈수록 예전의 건강한 식문화는 사라지고 건강하지 못한
식문화가 자리잡게 되면서 6장6부가 약해지고 따라서 6기를 못만드니
14경락에 흘러야할 6기가 부족하거나 6기가 막히게 됩니다.
이에 견디다 못한 세포가 괴사되거나 헐크로 변하게 되는거죠.
건강하게 사는 것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식사때 6곡밥, 국, 찌개, 각종
반찬 등으로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짜고 떫은 6가지 맛을 균형있게
섭취하면 그 이상의 약은 없습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이 약이다고 말했고 우파니샤드에는 음식만이
치료제라고 말한 진리는 현대에도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닥터비건 6미균형식
“Upanisad(우파니샤드)” of Com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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