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미영양식] 신체의 가장 근본이 되는 水氣생산 9회죽염 제조상식:삼보죽염 사례

[6미영양식] 신체의 가장 근본이 되는 水氣생산
9회죽염 제조상식:삼보죽염 사례

 

죽염의 굽는 과정은 황토가마와 스탠로로 분류 됩니다.

삼보죽염의 터널식 황토가마는 내와 벽돌과 내부(안쪽의 2m길이),

약 40cm의 폭과 후면을 순수 황토벽돌을 쓰고 있습니다.

 

황토벽돌은 스탠로보다 태움공정(1~8회 굽는공정)의 난이도가
높지만 원적외선을 방출해주는 황토가마 공법입니다.

 

마지막 9번째 용융시 대부분의 타사는 송진만을 이용하지만
삼보는 소나무 장작과 송진을 병행사용하여 용융시키는 공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송진만 사용할 경우 자죽염의 색상은 비교적 선명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약간 검은 색으로 변화되며 미세한 떫은맛이
감지됩니다.

 

소나무장작과 송진을 함께 사용할 경우 약 1,500℃에서
200~300℃가 상승하여 1,700~1,800℃ 이상의 극강한
고온에서 자죽염이 만들어집니다. 송진만 사용할 때 보다
자죽염의 색상은 약하지만 맛과 향이 좋고 천연유황 향과
미세한 단맛도 느껴집니다. 고체보다 분말의 색상은 더
연해지는데 제분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수작업으로 얻어지는 제품이기에 계절별, 롯트별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상적 방법으로 9회 법제된 죽염은
강력한 환원 물질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미네랄 솔트입니다.
자죽염은 환원력과 PH가 회백색 죽염보다 높고 특히

인함량 등은 약간 높습니다.

 

9회 마지막 용융은 소나무 장작과 송진만으로 녹여 내리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인 용융기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닥터비건 6미영양식

9th Bamboo Salt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