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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요가]맹신의 심리 본문
만약 어떤 사람이 특정한 믿음을 따르고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믿음을 강화시켜 주는 것은 무엇이든
받아들이려 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믿음에 반해서 일어나는
어떤 생각이나 의문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유도 묻지 않고
즉각 폐기시켜 버린다.
이렇게 해서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함이 없이 꿈틀대며
몸부림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며 따라서 그들의 무지는
계속해서 남아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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