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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요가]현존안에서 모두 같은 품삯 본문
첫째와 꼴찌, 꼴찌와 첫째, 모두가 다 같다.
왜냐하면 그들은 살아계신 현존안에서 모두 하나이기 때문이다.
분리란 결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며 따라서 서로를 구별 지을 수도
없는 것이다. 모든 이는 항상-현존하는 사랑이라는 왕국에서 하나이다.
이 사실을 깨닫는 마지막 사람도 이를 처음으로 깨달은 사람과 똑같다.
신성 안에서 가장 큰 자와 가장 작은 자는 하나이다.
** 아침부터 일한자가 조금전에 와서 일한자와 같은 품삯을 받게 되자
더 많이 일한자는 더 많이 받아야 한다고 불평을 하지만
현존안에서는 첫째와 꼴찌, 꼴찌와 첫째 모두가 다 같고 어떤 구별도
어떤 분리도 없는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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