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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 Story/Natural Healing

[생각의학] “나는 진동이다’”; 자신의 진동주파수는 몇 헤르츠인가?

Vegan Life 2019. 5. 14. 08:02

[생각의학] “나는 진동이다’”; 자신의 진동주파수는 몇 헤르츠인가?


 
우주의 모든 것은 진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 모든 것의 

진동주파수가  다를 뿐이죠. 진동은 소리, 울림, 떨림, 말씀, 자장, 주파수, 

멜로디 등으로도 불리웁니다.

불리워지는 이름, 생각(사고파), 행동, 축복의 힘, 사랑, 감사, 음악, 악기, 

말, 단어, 그림, 글, 질병, 건강, 분노, 평화 등등도 진동으로 존재합니다. 

시골은 대기의 자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없으므로 평화롭고 한가로운 

느낌이지만 도시는 수 많은 요소들로 인해 자장이 날뛰어 복잡하고 

숨가쁘게 느껴지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자신의 진동주파수가 거칠고 낮으면 남을 오해하고 타인을 비난하는 말을 

즐겨하고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똑 같은 환경이 주어져도 

진동수준이 높으면 절대 남말을 하지 않고 남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진동품질이 낮으면 가장 힘든 사람은 본인입니다. 

마음이 평화롭지 않고 에너지 손실이 크기 때문이죠.

자신이 어떤 수위의 진동 주파수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끊임없이 

관찰하여 자신의 부정성을 긍정성으로 바꾸는 것이 하루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비법일 것 같습니다.

#닥터비건 생각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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