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n Life
[생각의학] 불필요한 말 = 에너지 소비 본문
[생각의학] 불필요한 말 = 에너지 소비
“말하는게 무슨 쓸모가 있을까요?
말하는 것은 에너지 소모를 의미합니다.
누군가와 말을 한다는 것은 다리(bridge)를 통해 그들과 소통하는
것과 같습니다. 대화라는 것은 에너지를 교환하는 다리와 같아서
상대에게 있던 것이 자신에게 옵니다. 에너지가 교환이 되어서
우리 자신에게 영향을 줍니다.
또한 에너지도 소모시키죠. 게다가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면 더
않좋습니다. 말의 대부분은 쓸모가 없는 말입니다. 남의 말을
많이 하면 업을 짓기도 하니 말은 적게 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수다를 떠느라 시간이 낭비되기도 합니다.”
-Ultimate Master -
말을 많이 하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고 마음이 허탈해지기도
합니다. 현재 말하고 있는 자신이 불필요한 말을 하고 있다는
인식이 먼저 선행되어져야 말하는 것을 멈출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말을 줄임으로써 에너지를 보존하여 치유에너지로
사용되게 하는 것이 훨씬 건설적일 듯 합니다.
#닥터비건 생각의학
“Less Talk” of Com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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