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먹고 소화하는데 소비하는 에너지를 치유에너지로 활용

[음식의학] 먹고 소화하는데 소비하는 에너지를 치유에너지로 활용

 

많이 먹는 다는 것은 위장을 비롯해서 6장6부의 노동력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만큼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많이 먹으면 식곤증이 오는 이유가 바로 에너지가 소모되다 못해
고갈되어 피곤해 지기 때문입니다.

 

식습관은 몸의 질병과 건강 양면의 칼날입니다.

잘못먹으면 병이 생기고 잘먹으면 치유되고 건강해집니다.

대부분 아픈 이유가 잘못먹었기 때문입니다.

 

먹는 것은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유지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만

몸이라는 건강한 도구가 있어야 진정한 목적을 이룰 수 있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먹는 것은 중요합니다.

 

잘못된 식생활과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앎이
필요합니다. 행여 우리의 삶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니라 미각에 휘둘리며 먹기 위해 살고 있지나 않는지 생각해
봅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How to Keep Human’s Dignity”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