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다른 길을 가다

[다른 길을 가다]

 

식품에 관한 근거있는 정보나 근거없는 정보들 사이에

선택할 수 있는 수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진짜인 바른 정보를 인식하고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지요.

 

그런데 정보라는 것이 옳고 그르다는 인식논리보다는

의사결정의 판단기준이 전체인지 부분인지가 중요합니다.

 

몸의 에너지를 공급하고 유지해 주는 것은 음식입니다.

그러나 음식 섭취 전에 에너지 상극관계를 전체적으로 파악해야만

자신이 먹는 음식이 약이 되는지 독이 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믿는다고 해도

믿는 근거나 논리가 있어야 믿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알아야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이 생길 만큼 까지는 최소한 자신 스스로 공부를 해야

제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결과는 자신의 책임입니다.

어떤 결과든 자신 스스로 선택과 실행을 했기 때문이죠.

 

이 세상의 이치와 내 몸의 이치는 동일합니다.

전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서 내 몸을 위해 바르게 선택하고

건강한 몸에 건강한 의식이 발현될 수 있게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자연의 이치로 건강공부합시다!! 

 

# 닥터비건 음식의학

 

ps. 자연의 이치와 더불어 건강공부할 수 있는 책

 

1. 현성의 쟁기로 새 문명의 밭을 갈다/표상식

   (간장담낭편, 심장소장편, 심포삼초편, 비장위장편, 폐장대장편, 신장방광편 6권)

 

2. 아프지 않게 사는 법/올리브나무/저자 이장훈, 김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