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99.9% 염화나트륨(NaCl)의 화학염은 건강한 소금이 아니다

[음식의학] 99.9% 염화나트륨(NaCl)의 화학염은 건강한 소금이 아니다

 

“NaCl을 소금이라 생각하고 섭취한 사람들의 경우 인체 세포부터 건강하지 못하다.

물러서 염증도 잘 생기고 벌레에 잘 물리고 면역도 약하며 특히 뼈가 단단하지 못하므로

인체 모든 부분이 약하게 형성되므로 병에 쉽게 노출되고 노화도 어느 순간 빠르게 진행된다.

 

바닷물에서 NaCl만을 전기분해하여 얻은 깨끗한 화학염이 식탁에서 짠맛을 내는

소금이라는 이름으로 자리잡으면서 소금이 현대인의 건강의 뿌리를 위협하는 주요 원인이

되어버렸다. 짠맛만을 가진 것이 소금이라 여기고 생명력이 빠진 99.9%의 NaCl과 생명력을 

가진 소금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소금유해론의 논쟁이 계속되는 동안 우리 국민과

인류는 더 많은 병으로 고통받고 있다.

 

병든 인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더욱 좋은 소금의 역할이 중요하다. 생명력이 부족한 화학염을 

오래도록 섭취하는 것은 인체에 독을 매일 조금씩 공급하는 것과 같다.

 

인체속의 나트륨은 세포외액에 많은 양이 존재하여 체액의 산알칼리 조절에 관여,

체액의 삼투압유지, 수분의 상실방지 기능, 근육의 정상상태와 영양분의 세포내 흡수를 촉진한다.

이러한 나트륨의 중요 기능도 생명력을 가진 자연염으로 섭취한 나트륨이어야 그 기능이

하자없이 수행될 수 있다.

 

그러므로 안좋은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하지 말고 우리 생명에 생명력을 더해줄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어주어야 한다고 말해야 옳다.”

-      인체자연 치유력/정종희(나노바이오 PhD  -

 

#닥터비건 음식의학

Great Natural Salt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