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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Himalayas] 우주의 예지에 내맡김 본문
그러므로 이제는 나 스스로는 어떤 계획도 세우지 않으며
우주의 예지에 모두를 그대로 맡겨 버린다. 그러면 일체가
나 자신이 계획한 것보다 몇천배나 자유롭게 진행된다.
그러나 제 생각으로 계획을 하면 결국 다시 그것을
뒤집어야만 하는 꼴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모든 일이 스스로 제 마음으로 계획을 세우면
일체를 다 알고 움직이는 우주의 예지가 이끌어
진행시킬 때처럼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은 것이다.
이것은 신의 완전한 예지가 모든 운동을 가장
미세한데까지 이끌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런 신념을
가지고 행동함을 뜻하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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