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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n Life
살면서 습관처럼 일상적인 것이 되어버린 몇 가지 증상들이 오미 섭취로 인해 시나브로 사라졌다. 1. 습관적이고도 무의식적인 트림이 없어졌다.(위-설탕) 2. 목에 뭔가 이물질이 생기고 그 칼칼함때문에 헛기침을 하던 습관이 없어졌다.(간-무수구연산) 3. 오후가 되면 깊은 하품이 끝없이 나오던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신장-소금) 4. 가끔은 음료나 음식을 먹은 후 또는 뭔가를 먹지 않아도 자고나면 얼굴이나 눈 등이 붓던 증상들이 사라졌다.(심장-인진쑥, 신장-소금) 5. 찬 기운이 올라오면 막히던 코가 어떤 상황에서도 막힘이 없다.(폐-청양고추환) 허레이~~ 만세 이제 이 모든 기본 토양하에 오행생식으로 모든 오장육부에 윤을 내자. 이 모든 수고로움은 오직 하나... 내 안의 나를 만나 잊혀진 모든 기억..
1. 원형탈모의 원인은 무엇인가? 신장이 약하고 심포삼초가 깨진 심리적 환경때문이다. 2. 원형탈모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신장을 건강하게 회복하고 심포삼초 에너지를 회복하며 솔잎처치를 해준다. 3. 신장을 건강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죽염을 하루 한수저씩 2-3회 먹는다. 4. 심포삼초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2) 황옥수수 생가루를 아침저녁으로 두 큰술씩 물에 녹인 후 설탕 소금등으로 간을 해서 스프처럼 먹는다. 5. 솔잎처치는 어떻게 하는가? 1) 소나무 솔잎을 모아서 둥글게 만든 후 흩어지지 않게 끈으로 묶는다. 2) 솔잎으로 원형탈모 부분을 수시로 가볍게 두드려줌으로서 자극을 준다. - Dr. JH Lee -
1. 코가 막히는 등 순환계 질환의 원인은 무엇인가? 찬기운 때문에 2. 코가 막히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호흡으로 인한 순환기는 비염과 폐렴이 발생되는 통로이므로 폐가 항상 뜨거운 상태가 되면 모든 찬기운은 뜨거움에 녹아버린다. 3. 폐를 뜨거운 상태로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매일 청양고추환을 아침 저녁으로 한수저씩 먹는다 - Dr. JH Lee -
[죽염편] 1. 죽염 선택 기준 온도가 1600도 이상으로 화독까지도 완전용해시켜 소금에 화독(다이옥신)이 남아있지 않은 죽염이어야 함 2. 1600도 이상에서 구울 수 있는 조건 한국에서 자란 소나무의 송진을 땔감의 재료로 사용해야만 1600도 이상 순간고온이 나온다고 함 3. 죽염섭취 방법(어른, 아이 동일 적용) 1) 9회 죽염(알갱이) : 침에 녹여서 수시로 먹어줌 2) 9회 죽염(가루) 아침 점심 저녁 1일 3회 식사후 1티스픈 수북히 떠서 가루약 먹듯이 입에 넣고 물 또는 음료로 삼킨다. 하루 권장량 20g. 4. 노안을 예방하는 방법 매일 아침 잠에서 일어나자마자 입에 덩어리 죽염 몇 개를 넣고 녹인다. 죽염을 녹인 침을 양쪽 눈에 넣는다. 이 상태로 10분쯤 후에 작은 오목한 그릇이나 접시..
누군가의 성격이 좋다 나쁘다고 평하는 그 "성격의 실체"가 뭘까? 왜 사람마다 모두 성격이 다른 걸까? 부처님이 말씀하신 8만 4천의 중생은 왜 8만 4천만큼의 다름이 있는걸까? 몸(Body)이라는 옷을 입고 있는 우리의 실체인 진아(내 안의 나)는 모두 동일한, 순수, 사랑 그 자체인데 왜 육체를 통해 표현되어지는 사람의 상태는 천차만별인걸까? 그 천차만별의 상태를 일컬어 우리는 성격이라 이름한다. 오장육부라는 단어로 총칭되는 우리 몸의 장기 상태에 의해 사람의 몸과 정신의 증상이 나타난다. 간,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장방광, 심포삼초 등 각각의 장기상태가 않좋을 때 않좋은 상태의 표현이 육체적 증상과 정신적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사람들의 온갖 성격들은 바로 오장육부에 의한 정신적인 증상인 것이다..
4월 18일 신장 크레아티닌 치수 검사 2주 후인 5월 초에 2.2에서 0.1이 떨어진 2.1이 나왔다. 너무 느리다. 중간에 화식하고 야식먹고 찬 물, 찬얼음 등을 먹은 때문인 것 같다. 죽염양을 더 늘리고 화식, 간식, 야식, 단맛, 찬음식을 금해달라고 요청했다. 5월 초에서 2주후에 다시 검사를 받아야 했는데 깜빡한 사이에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러 거의 한달이 되었다. 내일 5월 30일 신장 크레아티닌 검사를 다시 받기로 했다. 2012년 2월 말 퇴원시 : 3.3 죽염복용 및 식이요법 실시 : 2012년 3월 23일 부터 2012년 4월 3일 : 2.5 2012년 4월 18일 : 2.3 2012년 5월 2일 : 2.2 2012년 6월 5일 : 2.1 2012년 7월 10일 : 목표수치 : 1.2이내
신장 크레아티닌 수치가 내려가고 있다보니 안도와 함께 방심하는 마음이 생겼나 보다. 아프기 전의 생활습관 패턴을 다시 보이고 있다. 그의 크레아티닌 수치의 내려가는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1.2아래로 내려갈 때 까지 않좋은 습관을 다시 행하면 속도가 느려질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신장회복속도를 높이기 위해 아래와 같은 다섯가지 실천사항을 요청했다. 1. 생식(쥐눈이콩 생가루+황옥수수 생가루)외에 화식 섭취하지 않기 (생식할 때 일부 화식을 할 경우 생식효과가 반감됨) 2. 식사외에 간식, 부식, 야식 금지 (신장을 포함한 오장육부를 쉬게 해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됨) 3. 9회 죽염양을 많이 섭취하기(회복을 위한 본질) 4. 토극수를 방지하기 위해 회복기간동안 단맛 금지 (단맛은 위장을 건강하게 하고 건..
Dear Friend, H . O . Kim! 몸은 언제나 우리의 생각에 정확히 반응합니다.몸이 먼저냐 생각이 먼저냐고 묻는다면 당연 생각이 먼저죠.모든 현상은 생각이 뿌리이고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몸의 반응을 통해 우리는 두려워하기도 무서워하기도 하지만몸의 반응은 우리의 마음상태와 몸의 상태를 알려주는 사인이며 축복입니다.그 반응(증상)을 통해 우리는 대처를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생각이 늘 움직이므로 그에 따라 몸의 반응도 늘 움직입니다.어제와 같은 음식을 먹어도 오늘은 그 반응이 달라질 수있습니다.매 순간이 달라질 수 있지요. 몸의 반응을 겸허한 마음으로 지켜보면서 그 빠른 변화를 감지한다면정말 즐거운 몸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몸은 정말 정직합니다. 나의 정신이 긴장하면 바로 몸이 경직되어 근..
존경하는 지인에게 황제내경에 의한 오미의 섭취 정보를 공유한 뒤얼마 후 2년 동안 아파왔던 테니스앨보가 해결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팔꿈치와 손목사이 팔 안쪽으로 흐르는 경락이 심장으로 연결되어 있는 있는데이 경락을 따라 흐르는 에너지가 막힌 까닭에 소위 "테니스 앨보"라는 통증이 생긴 것이다.따라서 심장에 영양을 주면 다시 에너지가 흐르고 그렇게 되면 원인이 해결되었으니테니스앨보라는 증상은 감쪽같이 없어질 수 밖에... 심장에 영양을 주는 것은 황제내경의 원리는 쓴 맛을 섭취하는 것이다.가장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저렴하면서도 효과는 강력한 식품은 "인진쑥환"이다. 결국 나의 지인은 오미를 섭취했는데 그 중 하나가 쓴 맛인 인진쑥환이었고그 인진쑥 환 때문에 테니스 앨보가 나은 것이다.
Alan의 크레아티닌 수치보다 세 배나 높은 JJ Lee의 경우 얼마전까지 신장 크레아티닌 수치가 12였으나 두 달 전에 8.2로 내려갔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신장환자들 중에서 크레아티닌 수치가 가장 높았으며 병원에서도 가망없다고 포기한 환자이다. 그는 현재 신장투석 등 아예 병원의 치료행위를 거부하고 있다. 12에서 8.2로 떨어진 이유를 분석해 보니 병원이 아닌 다른 곳에서 제공한 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그 약의 성분이 짠 맛인 해양심층수와 해초였고 이로 인해 그 짠 맛 때문에 그나마 크레아니틴 수치가 12에서 8.2로 내려간 듯 하다. 태초에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었을 때 바로 그때의 상태가 자연의 상태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의 몸을 그 자연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