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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n Life
심소장의 기능이 떨어졌기 대문이다. 해결책 : 인진쑥환 1일 3회 1회당 50알 이상 섭취 Dr. JH Lee
목은 바람... 간담의 기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해결책 : 물에 구연산 1일 3회 1회당 2티스픈 + 설탕 2큰 스픈 타서 마심 Dr. JH Lee
코에 열이 나는 원리 역시 폐에 찬공기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코로 들어오는 찬공기를 데우기 위한 몸자체의 자연예방원리이다. 해결책 : 1일 3회 청양고추환 1회당 50알 이상 섭취, 진한 생강차 보조섭취 Dr. JH Lee
찬공기를 적게 유통시키기 위한 원리이다. 폐의 찬기운이 심해지면 초기증세인 맑은 콧물을 내고 더 심해지면 부비강을 붓게 만들고 코를 노랗게 만들어서 찬공기를 흡입을 막아준다. 그 다음 더 심해지면 폐렴으로 진행된다. 해결책 : 1일 3회 청양고추환 1회당 50알 이상 섭취, 진한 생강차 보조섭취 Dr. JH Lee
폐로 찬공기가 못들어가게 하기 위해 공기출입통로를 협소하게 만듦. 몸의 의사가 자체적으로 붓게 하는 원리 해결책 : 1일 3회 청양고추환 1회당 50알 이상 섭취, 진한 생강차 보조섭취 Dr. JH Lee
살면서 습관처럼 일상적인 것이 되어버린 몇 가지 증상들이 오미 섭취로 인해 시나브로 사라졌다. 1. 습관적이고도 무의식적인 트림이 없어졌다.(위-설탕) 2. 목에 뭔가 이물질이 생기고 그 칼칼함때문에 헛기침을 하던 습관이 없어졌다.(간-무수구연산) 3. 오후가 되면 깊은 하품이 끝없이 나오던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신장-소금) 4. 가끔은 음료나 음식을 먹은 후 또는 뭔가를 먹지 않아도 자고나면 얼굴이나 눈 등이 붓던 증상들이 사라졌다.(심장-인진쑥, 신장-소금) 5. 찬 기운이 올라오면 막히던 코가 어떤 상황에서도 막힘이 없다.(폐-청양고추환) 허레이~~ 만세 이제 이 모든 기본 토양하에 오행생식으로 모든 오장육부에 윤을 내자. 이 모든 수고로움은 오직 하나... 내 안의 나를 만나 잊혀진 모든 기억..
1. 원형탈모의 원인은 무엇인가? 신장이 약하고 심포삼초가 깨진 심리적 환경때문이다. 2. 원형탈모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신장을 건강하게 회복하고 심포삼초 에너지를 회복하며 솔잎처치를 해준다. 3. 신장을 건강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죽염을 하루 한수저씩 2-3회 먹는다. 4. 심포삼초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2) 황옥수수 생가루를 아침저녁으로 두 큰술씩 물에 녹인 후 설탕 소금등으로 간을 해서 스프처럼 먹는다. 5. 솔잎처치는 어떻게 하는가? 1) 소나무 솔잎을 모아서 둥글게 만든 후 흩어지지 않게 끈으로 묶는다. 2) 솔잎으로 원형탈모 부분을 수시로 가볍게 두드려줌으로서 자극을 준다. - Dr. JH Lee -
1. 코가 막히는 등 순환계 질환의 원인은 무엇인가? 찬기운 때문에 2. 코가 막히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호흡으로 인한 순환기는 비염과 폐렴이 발생되는 통로이므로 폐가 항상 뜨거운 상태가 되면 모든 찬기운은 뜨거움에 녹아버린다. 3. 폐를 뜨거운 상태로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매일 청양고추환을 아침 저녁으로 한수저씩 먹는다 - Dr. JH Lee -
[죽염편] 1. 죽염 선택 기준 온도가 1600도 이상으로 화독까지도 완전용해시켜 소금에 화독(다이옥신)이 남아있지 않은 죽염이어야 함 2. 1600도 이상에서 구울 수 있는 조건 한국에서 자란 소나무의 송진을 땔감의 재료로 사용해야만 1600도 이상 순간고온이 나온다고 함 3. 죽염섭취 방법(어른, 아이 동일 적용) 1) 9회 죽염(알갱이) : 침에 녹여서 수시로 먹어줌 2) 9회 죽염(가루) 아침 점심 저녁 1일 3회 식사후 1티스픈 수북히 떠서 가루약 먹듯이 입에 넣고 물 또는 음료로 삼킨다. 하루 권장량 20g. 4. 노안을 예방하는 방법 매일 아침 잠에서 일어나자마자 입에 덩어리 죽염 몇 개를 넣고 녹인다. 죽염을 녹인 침을 양쪽 눈에 넣는다. 이 상태로 10분쯤 후에 작은 오목한 그릇이나 접시..
누군가의 성격이 좋다 나쁘다고 평하는 그 "성격의 실체"가 뭘까? 왜 사람마다 모두 성격이 다른 걸까? 부처님이 말씀하신 8만 4천의 중생은 왜 8만 4천만큼의 다름이 있는걸까? 몸(Body)이라는 옷을 입고 있는 우리의 실체인 진아(내 안의 나)는 모두 동일한, 순수, 사랑 그 자체인데 왜 육체를 통해 표현되어지는 사람의 상태는 천차만별인걸까? 그 천차만별의 상태를 일컬어 우리는 성격이라 이름한다. 오장육부라는 단어로 총칭되는 우리 몸의 장기 상태에 의해 사람의 몸과 정신의 증상이 나타난다. 간,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장방광, 심포삼초 등 각각의 장기상태가 않좋을 때 않좋은 상태의 표현이 육체적 증상과 정신적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사람들의 온갖 성격들은 바로 오장육부에 의한 정신적인 증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