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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n Life
오늘 아빠의 쪼그라든 뇌세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자연치유 처방 1. 상쾌효소(90포 100,000원)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포, 주무시기 전에 1포 1일2회 2. 15년숙성 죽염간장(500ml 300,000만원):설사, 기운이 없을 때 수시로 조금식 복용 3. 9회 죽염(캡슐)(125g 60,000원x3개 = 180,000원):1일 3회 식사 2시간 후 2캡슐씩 4. 유기농 현미 10kg과 유기농 찰현미 10kg을 구입 : 100% 현미밥, 꼭꼭 씹어서 금주 주말에 상주에서 볼 일 보고 월요일 휴일에 아빠에게 들러 상세 지침을 설명하려고 한다. 6개월 후인 올해 12월쯤 뇌세포를 다시 촬영해봐야 겠다.
우리나라 식품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우리나라 식품이 얼마나 약용효과가 있는지 우리나라 식품이 얼마나 영양가가 높은지 우리나라 식품이 얼마나 맛과 향이 풍부한지 우리나라 식품에 어떻게 해야 그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 우리나라 식품에 어떤 조미료를 써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지 우리나라 식품에 어떤 조미료를 쓰지 말아야 하는지 우리나라 식품을 통해 어떻게 국가마케팅을 할 수 있는지 등등을 미각영양지도를 통해 한국의 식품가치를 국민들과 외국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작업을 해야겠다고 오늘 생각하게 되었다. 건강밥상은 나에게 일상의 주제였지만 오늘 생각의 연계성은 일종의 인사이트였다. 마치 무슨 계시처럼...
1. 기간 : 2011년 5월 18일 수요일 아침 – 24일 화요일 저녁 2. 단식 준비물 : 관장기, 1회 죽염, 9회죽염, 상쾌효소, 매실효소, 당근(당근 주스용) 3. 된장찜질 준비물 : 된장찜질용 된장, 복대, 면주머니, 비닐 4. 단식 중 규칙 1) 매일 아침저녁으로 관장을 한다. 2) 매일 아침 점심 저녁 1일 3회 죽염을 2캡슐 섭취 3) 매일 아침 (점심) 저녁 3회 또는 2회를 적당한 시점에 당근쥬스 또는 효소쥬스 또는 홍화씨차 한 잔(250ml)을 마신다. 4) 매일아침 유산소 운동을 한 시간 한다. 5) 물을 많이 마신다. 5. 단식 후 보식 중 규칙 1) 보식 1-2일 - 하루 3회 죽염섭취(1회당 2캡슐) - 하루 홍화씨차 한 잔 - 하루 3회 [현미 100% 죽 반공기 + 죽염간..
① 취침 30분~1시간 전; 밤에 잠을 자는 것은 낮 동안에 지친 몸을 정비하는 시간이다.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낮 동안의 활동 에 사용하든 효소를 생산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제는 인체를 정비하고 재충전하는데 많은 효소가 필요하다. 그래서 자기 전에 효소를 마셔 이 역할을 도와주는 것이다. ※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주무시기 전에 드시는 것은 삼가 하세요. ② 아침 식사 30분~1시간 전; 밤사이에 지친 몸을 회복하는데 많은 효소를 소모하였으므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효소를 보충한다. ③ 점심 식사 30분~1시간 전; 그리고 한 낮에는 많은 일을 하는데 효소가 소모되므로 낮에도 점심 먹기 전에 효소를 보충한다. ④ 저녁 식사 30분~1시간 전; 오후에 지친 몸을 추스러기 위해서도 저녁 식사 전에 한..
“지구에 사는 어떤 생물이든 각 생물에는 주어진 수명이 있고, 그 생물에는 그 생물에 맞는 신진대사의 속도가 있다. 그런데 이 신진대사의 속도를 재촉(과식과 과로)하면 생명줄도 재촉하게 된다. 결국 신진대사의 속도에 따라 각 생물들이 가지고 있는 체내효소의 timer가 빨리 끝나기 때문이다.” 요약하면 “ 어떤 생물이든 신진대사의 속도를 재촉하면 수명은 더 짧아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을 풀어보면 “신진대사의 속도에 따라 체내효소를 빨리 써 버릴수록 수명은 더 짧아진다”는 말이 된다. 신진대사의 속도는 관련된 효소의 양에 의해 결정되므로 조직 안에서 대사적 교환이 많을수록 참여하는 효소의 수가 많아지고 따라서 분비되어 없어지는 양도 많아지게 되어 생명줄을 단축하게 되는 것이다. 당귀는 가을에 씨앗이..
수년간 채식을 하다보니 맛도 만감해지고 냄새도 민감해지고 몸 전체의 느낌도 민감해져 간다. 채식을 한다고는 하지만 채식에 해당하는 곡물이 몸을 무겁게 한다는 느낌이 든다. 내일부터 5일간 곡식을 제외한 생과일과 생야채 식사를 시도후 몸의 느낌을 시험해 봐야겠다.
1. 몸에 노폐물을 뽑아내준다. 2. 몸에 산소를 공급해준다. 3. 몸의 피곤을 풀어준다. 4. 피부가 맑아진다. 5. 단백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Q: 단백질을 분해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6. 모공을 수축시킨다. 욕조에 미네랄 죽염 250-500g을 넣은 후에 몸을 담근다.
중요한 핵심은 집중하는 것이다. 어느 한 부분에 집중하면 빛과 에너지가 발생한다. 그리고 느낌이 느껴지고 때로는 집중하는 부위가 뜨거워지기도 한다. 삶의 성과는 집중이다. 사람에게, 사물에, 그리고 무엇이든 하는일에 얼마나 집중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던 성과를 내기위해서는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드디어 각탕기를 샀다. 물의 온도도 유지되고 편리했다. 머리속에 스멀스멀 땀이 배어나오고 몸에서 땀이 흐르고 있다. 자연치유일환으로 1일 1-2회 3시 이후에 30분정도 각탕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각탕은 열요법이다. 열은 혈관을 확장시켜주고 순환을 촉진시키며 노폐물을 배설시키고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등의 효과가 있다는 헬스케어 박춘서 교수님(010-8790-0188)의 설명이다. 30분이 넘어 55분이 되었는데 따뜻한게 도대체 빼고 싶지가 않다...ㅎㅎ 욕탕에 담그는 것을 싫어하는 나에게는 족탕이 딱이다. 위푸드케어스(02-517-3759) 위혜숙 사장님(010-9101-3759)께 부탁해서 구매했다. 27만원의 구매효과를 매일매일 체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