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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n Life
미국에서 28일 동안 6,000km의 동선을 움직이며 열심히 살았지만 어디서 살든 삶은 지루하다. 사람들은 일상을 살면서 자신과 타인의 삶을 비교하며 자신과 타인이 잘 사는지 끊임없이 평가한다. 그리고 상대에게 말을 한다 . "사람사는 것 답게 잘 사시는군요." 무엇이 사람사는 것 답게 잘사는 것일까? 우리의 행위를 보면 잠자고 : 고급주택 + 고급호텔 vs 텐트 오두막 텐트에 사나 오두막에 사나 저택에 사나 무슨 차이일까? 어디에서 살고 자느냐가 나의 본질과 무슨 상관인가? 좋은 집에서 살면 내가 대단해 지는가? 아니다. 집이 없어 텐트에서 거지처럼 산다면 내 본질이 가치없어 지는가? 아니다. 씻고 : 스파, 목욕탕 어디에서 목욕하고 쉬든 나의 본질에 무슨 영향을 주는지? 고급스파를 드나들면 나의 삶은..
10:00 청소 + 빨래 16:00 ~19:30 Imperial Hwy + Beach에 위치한 WalMart방문 월마트에 있던 반스앤노블이 몇 달 전에 문을 닫았다고 함 커피빈에서 WiFi이용한 인터넷 서치 반스앤노블 플러튼 위치 찾음 반스앤노블 플러튼 방문 : 교과서 않판다고 함. 아마존에 주문해야 할 듯. 트레이더 조 : 음료 & 과일 식품 구매
09:30 출발 11:00 ~ 18:00 유니버설 스투디오 - Preffered Parking 20달러(Regular 15달러) 레고랜드와는 상황이 다름. 5달러 차이로 Preffered Parking을 하는 것이 효율적. Preffered Parking은 입구 바로 앞이고 Regular는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음. - Front Line 티켓 + 75달러 우선적으로 입장하고 앞자리에 앉게 해주는 Star Gate Priority 판매... 헐~ 1. 스투디오 투어 2. 애니멀 액터스 3. 슈렉 4D 4. Mummy 라이드 : 롤러코스터같은 것인 줄 알았다면 절대 않탔을 것임. 5. 터미네이터 6. 스투디오 투어 Lost & Found에서 미국 국내용 핸드폰 찾음 18:20 타이어 Flat : 고속도로 ..
8:30 Carlsbad에 있는 Legoland로 출발 - 수영복 - 암벽등반을 위한 지니 운동화 - 도시락 - 배낭 등 10:30 Legoland로 출발 11:30 Oceanside Welcome Center(Toursim Information Center)방문 캘리포니아 관광지도/가이드북/매거진 수집 12:30 Legoland 도착(2일째) 17:30 Legoland에서 Loving Hut Orange로 출발 18:30 Loving Hut Orange에서 저녁식사 20:10 집 도착
07:30 Enterprise in Buena Park ==>차량교체 08:20 LEGOLAND California가 있는 Carlsbad로 출발 South 5번 Fwy Exit Canon rd 10:00 Legoland 도착 Six Flags Magic Mountain처럼 Legoland 역시 주차비를 별도로 받음 옵션 1. Regular Paking ==>12 달러(정문멀리에 위치함) 2. Preferred Paking ==> 20달러 (정문가까이에 위치함) 미국이라는 나라는 특혜받고자 하는 & 특별대우받고자 하는 인간심리를 이용하여 무엇에든 어떻게든 차별과 명분을 적용. 인간의 자본주의 속성을 창조해 내는 귀재임. 이에 당연한듯 호응하고 있는 국민들 역시 자본주의적 속성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음. ..
07:30 ~ 08:30 Perris로 출발 LA Center도착(지니 동행) 09:00 ~ 11:30 QT(지니때문에 일찍 끝내고 출발 전 차량문제 발견. 임시조치) 13:00 차량을 렌트한 Enterprise Buena Park Branch도착했으나 일요일이라 문닫음. 내일 아침 7시 30분에 들를 예정. 13:30 식품구매(트레이더 조) 14:30 집도착
12:30 ~ 15:00 더헌팅턴 : 라이브러리, 아츠 컬렉션, 보태니컬 가든(지니 동반)/산 마리노 15:30 ~ 17:00 원베지월드/사우스 코비나 17:30 집도착
08:40 지니 BDC Ride 오늘이 마지막날, 늦었음 09:30 최대표님 픽업 & Old Orange로 출발 10:00 ~ 10:30 Old Orange Drive 앤틱샵이 많음 10:30 ~12:20 레스토랑의 예쁜 야외 테라스에서 최대표님과 커피미팅 12:40 ~14:00 러빙헛 오렌지 237 S. Tustin St Orange, CA 92866 714) 464-0544 15:00 ~ 한국의 우정의 종각 in San Pedro : 종각바닥에 sealgull(?)의 똥이 쌓여있음 San Pedro에서 Rodondo Beach까지 Pacific Coast Fwy로 해안가 언덕지대 아름다운 고급 주택가를 따라 드라이브.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토색이 느껴짐 17:35 지니 픽업(2주간의 Day Cam..
08:00 지니 BDC Ride => 넛츠베리팜 일정/음식물 반입 금지:채식음식판매 여부 불투명 넛츠베리팜 가이드맵 부탁함 09:00 ~ 11:00 Old Pasadena(www.oldpasadena.org) 지그재그 드라이브로 리서치 11:30 ~ 14:00 헌팅턴 연회원 카드수령후 헌팅턴 보태니컬 가든 가이드투어 및 아츠갤러리 투어 헌팅턴내에 일본정원 중국정원 인상적임. 국가 이미지홍보 마케팅으로 좋은 아이디어. 14:00 ~ 헌팅턴에서 도시락 점심 18:00 지니 픽업
There are many organizations that strive to make Downtown LA a better place. Here are some organizations that you should know about. Central City Association ccala.org Established in 1924, the Central City Association (CCA) is LA's premier business advocacy leader, shaping public policy on a broad range of issues, and is the leading architect of the Downtown Renaissance. This business membe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