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미(味,美)학] “채미료”사용만으로도 지구환경을 위한 쉽고 큰 기여!

[식품미(味,美)학] “채미료”사용만으로도 지구환경을 위한 쉽고 큰 기여!

 

국물맛이 정말 끝내주는 채미료 사용만으로도 지구환경의 개선을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와 지구환경 개선을 위한 크고 작은

여러 행동들이 취해지고 있습니다. 쉬운 선택으로 큰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방안으로 동물성 다시다를 “채미료”로 대체하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채미료의 원재료는 양배추, 표고버섯, 샐러리, 곰보버섯, 간장가루 등

순식물성으로 만든 천연시즈닝이며 색소, 방부제, 화학합성첨가물 또한

일체 들어있지 않습니다.

 

각종 찌개, 국, 칼국수, 수제비 등의 국물맛을 내는데 탁월한 채미료는

채식인 뿐만 아니라 비채식인들도 선호하는 식품입니다.

 

조미료만 동물성에서 식물성으로 바꾸어도 건강과 동물권에 대한

존중과 날이 갈수록 긴박해지는 지구환경을 위한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닥터비건 식품미학

Vege Seasoning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