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닝겔주사의 역할과 의미!

[음식의학] 닝겔주사의 역할과 의미!

 

기력이 소진되어 쓰러질 지경이 되거나 병원에 입원하면

닝겔주사를 놓습니다. 닝겔주사액 파우치에 붙어있는

상품스티커를 보면 0.9% 식염수라고 씌어있습니다.

어떤 소금으로 만든 식염수인가가 문제지만요.

 

닝겔주사는 혈관이라는 수로로 온몸에 염분을 실어 나릅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먹으면 위를 거쳐 최종 소장에서 혈관으로

음식물이 흡수되어 결국은 주사를 통해 혈관으로 바로

공급하는 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그렇다면 주사로 염분을 공급하는 닝겔은 괜찮고

소금섭취는 안되는 것은 모순이죠.

불에 대비되는 물(水)이라는 개념은 민물이 아니라

생명을 태동시키는 바닷물을 의미합니다.

태아가 자라는 양수 역시 바닷물인 것 처럼요.

 

눈물, 콧물, 혈액, 양수, 뇌수, 척수 등과 같은 신체의

모든 체액은 바닷물이어야 전기적 신체기능이 제대로

발휘됩니다. 달리말하면 염도가 낮아질수록 신체기능이

떨어지고 작동하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모든 전자제품에 제대로된 볼트의 전기가 공급되어야

작동을 하는 것처럼 신체역시 전자기생체이므로

전기공급없이는 기능작동이 안되는 것입니다.

전기가 없으면 스위치를 켜도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저염식과 무염식은 신체기능의 작동이 안되게 만드는

선택입니다. 실제 고품질 소금을 섭취를 통해 변화되는

신체작동을 쉽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진정 건강하게 살려면 고전의학으로 건강상식과 원리를

공부해야 지속가능한 실천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Electromagnetic Field in a Body”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