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무서움, 두려움, 공포를 이겨내는 기운을 만들어내는 식품

[음식의학] 무서움, 두려움, 공포를 이겨내는 기운을 만들어내는 식품

 

어둠공포, 귀신공포, 나홀로 무서움, 무대공포, 골목공포, 고소공포,
폐쇄공포 등 수많은 요인들에 대해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며
심지어는 정신적 장애로까지이어지기도 합니다.

 

마음가득 두려움에 떨게하는 이 정신적 환경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요?

고전의학에 의하면 水氣부족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水氣란 물의 기운을 말하는데 우리가 흔히 물이라 함은
일반 생수물을 생각하지만 생명의 본질에서 보면 물은
바닷물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생명도 양수라는 바다에서
길러지는 것처럼요.

 

폐쇄공포를 겪고 있는 경우 실제 임상을 해보면 양질의 소금인
9회죽염을 섭취로 한 달 이내에 운전조차 하지 못했던 폐쇄공포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살균의 관점에서도 좋은 소금의 섭취가 필요하지만 요즘처럼
전 지구인이 두려움에 휩싸여 있는 이때 9회죽염은
그 기능과 역할의 범위가 아주 크다고 하겠습니다.

 

매일 식사때 마다 9회죽염 1티스픈씩 가득히 입에 넣고
가루약먹듯이 국물을 마셔주면 되는 일입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The Life from Salty Water”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