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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 Story/Natural Healing

[음식의학] 자신도 모르게 썩고 있는 몸의 부패 예방법

Vegan Life 2020. 2. 13. 10:33

[음식의학] 자신도 모르게 썩고 있는 몸의 부패 예방법

 

음식이 싱거우면 빨리 부패하듯이 몸도 싱거우면 부패합니다.

 

몸이 부패한 증거는 피에 생긴 염증(패혈증), 살에 생긴 고름,

각종 세포와 조직과 장부에서 생기는 각종 염증들입니다.

입에서 젓갈썩는 듯한 심한 비린내 악취와 썩은 냄새,

그리고 몸에서 나는 썩은내 등은 신장에서 비롯된 냄새이므로

목욕을 하고 이빨을 닦고 구강제를 써도 소용이 없습니다.

 

음식의 부패를 예방하기 위해 소금을 사용하듯이

몸의 부패를 예방하는 방법 역시 소금(된장, 간장 포함)섭취입니다.

 

소금 중에서도 가장 품질이 좋은 9회죽염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9회죽염은 1500도 이상에서 구워 소금이 가지고 있는 독성을

완전히 용융시키면서 9번째 구울 때 각종 미네랄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신비한 약용소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시판되는 9회죽염의 종류는 300여종이 넘는다고

합니다. 9회죽염의 선택기준은 굽는 온도가 1500도가 넘는지와

구운후 단단해진 9회죽염을 갈 때 나오는 철가루를 제거했는지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또다른 중요한 요인은 9회죽염을 만드는 회사에서 건강식품
이라는 명목하에 혐오식품을 만든다면 그런 회사의 죽염은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회사의 죽염을 구매하는 것은
살생제품 제조회사의 폭력적 행위를 도와주는 셈이니까요.

 

닥터비건은 살생에너지가 없는 깨끗한 죽염, 된장, 간장만을 만드는

철학이 있는 회사의 제품을 선택합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The Best Salt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