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미영양식] 먹어야 할 & 먹지말아야 할 식품 판단근거

[6미영양식] 먹어야 할 & 먹지말아야 할 식품 판단근거

다음은 제목의 질문에 대한 판단 근거로 인용한 글입니다.

”전자를 빼앗는 산성 물질은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하여 
세균을 제거하는 용도로 자주 사용되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수돗물에 쓰이는 염소(Chlorine)계 소독약을 들 수가 있다.

대부분의 살균제 독성은 세균 정도의 미생물에게 영향을 주는 
수준에서 머문다. 그러나 잔류성분이 우리 몸에 들어가면서 
건강한 세포로 부터 전자를 뺏어오는 독소로 남게 된다.
("수돗물 정수에 염소 쓰면, 발암물질 등 독성 부산물 생성")

가공식품에 합성 보존제를 넣는 목적도 세균의 억제에 있다. 
여기에도 똑같은 원리로 세균의 전자 에너지를 빼앗아서 
세균이 자라나지 못하게 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우리의 장내 
세균은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가공식품을 먹으면서 합성보존제가 장속으로 들어가면 
장의 유익 세균 들도 같이 죽여 버리는 결과를 낳는다.
(EBS 다큐- 당신의 대변은 건강하십니까)” <인용 글>

먹지 말아야 할 식품
- 살균제 독성인 염소와 불소 수돗물
- 산성물질 백설탕, 정제소금
- 합성보존료를 비롯한 식품의 색, 향, 맛 화학첨가물
  (과자, 떡, 음료 등 색, 향, 맛의 출처는 대부분 화학첨가물과
  일부 곤충)

먹어야 할 식품
- 살균제 독성없는 물
- 뇌파의 전기신호 및 신체내 모든 전기화학적 작용에 필요한
  고품질 소금
- 알칼리성 미네랄 비정제 원당 
- 화학첨가물없는 가공식품

식품은 완성된 먹거리로 존재하고 원재료명에 모든 것이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알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원재료를 
엄격히 알아내는 일은 온전히 소비자의 몫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닥터비건 6미영양식
“We want Food & Beverage without Toxin”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