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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n Life
초월적 삶을 다스리는 것은 원리와 원칙이다. 초월적 삶은 변하지 않는 법칙에 근거한다. 초월적 삶의 맑고 깨끗한 분위기 속에서는 모든 현상의 절서정연한 전후관계가 밝혀져 슬픔, 불안, 후외의 여지가 전혀 없음이 드러난다. 제임스 앨런 "생각의 지혜"
진리를 알려고 하는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그는 자신의 죄와 잘못을 드러낼 어떤 폭로나 계시 앞에서도 움츠러들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그는 극기를 도와주는 자기인식에 보탬이 되는 것으로서 그런 폭로를 환영해야 한다. 자신의 잘못과 단점이 겉으로 드러나서 알려지는 것이 견딜 수 없어서 숨기려 드는 사람은 진리의 길을 걷기에 적합하지 않다. 그는 유혹과 싸워서 이겨잴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다. 자신의 낮은 본성을 두려움없이 직시할 수 없는 사람은 극기의 높고 험한 고지를 오를 수 없는 사람이다. 유혹받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유혹자인 동시에 유혹당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는 모든 적이 자기 내부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유혹하는 아첨꾼, 가슴을 찌르는 모욕적인 ..
다른 사람의 이기심에 끊임없이 주의하는 사람은 자신으 이기심을 극복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비난함으로써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정화함으로써 이기심에서 벗어난다. 격정에서 평화로 이르는 길은 다른 사람에게 뼈아픈 비난을 퍼부음으로써가 아니라 자아를 극복함으로써 가는 것이다. 다른 이들의 이기시을 정복하려고 애쓰면 우리는 격정에 사로잡힌 채 남게 된다. 반면에 끈기있게 자기 자신의 이기심을 극복하면 자유의 경지에 오른다. 자기 자신을 정복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을 복종시킬 수 있다. 그리고 그는 격정이 아니라 사랑으로 타인을 복종시킨다. 제임스 앨런 "생각의 지혜"
탐욕 눈에 띄게 무절제한 정신상태 거만과 자아찬양에 미묘하게 연결된 모든 숨겨진 생각들 다른 사람의 이기심을 주의깊게 살피고 그것 때문에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그것에 관해 말하도록 부추기는 것. 제임스 앨런 "생각의 지혜"
육체를 잘 통제하고 단호한 마음으로 다스릴 때 해야 할 일을 열심히 이행할 때 과제나 의무를 뒤로 미루는 일이 결코 없을 때 일찍 일어나는 것이 기쁨이 될 때 검소, 절제, 금욕이 확고한 습관으로 자리 잡을 때, 자기에게 주어진 식사라면 아무리 빈약하고 간소하더라도 그것에 만족하고 미각의 즐거움을 누리려는 갈망이 없어졌을 때 그때서야 보다 나은 삶의 첫 두 단계가 성취된 것이며 진리 안의 첫 큰 과업을 배운 것이다. 제임스 앨런 "생각의 지혜"
첫 과업 : 몸의 수양 몸의 악덕 -------- 1. 게으름 2. 과식, 과음 둘째 과업 : 말의 수양 말의 악덕 -------- 1. 비방 2. 잡담과 무익한 대화 3. 욕설과 불친절한 말 4. 경박하거나 불경스러운 말 5. 흠잡는 말 세째 과업 : 성향의 수업 실천하고 성취해야 할 덕 들 ------------------------ 1. 사심없는 의무이행 2. 확고한 정직함 3. 무제한 용서 제임스 앨런 " 생각의 지혜"
마음가는대로 삶도 만들어진다. 내면적 상태는 끊임없이 외부 상태로 나타나고 있다. 모든 것은 결국 드러나게 된다. 숨겨져 있는 동안은 잠시일 뿐, 충분히 무르익고 나면 밖으로 나타나게 된다. 삶은 인간의 내면으로부터 시작해서 계속 펼쳐지고 있으며 밝은 곳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마음속에 싹튼 생각들은 결국 말과 행위, 그리고 성취한 일의 형태로 스스로를 나타낸다. 외부는 내부를 비추는 그림자이자 결과이며 마음이 순수할 때는 모든 외부 상황도 순수하다. 모든 성장과 생명은 내부에서 외부로 전개된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제임스 앨런 "생각의 지혜"
도덕의 원리들은 행복의 토대일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한 가장 안정된 토대이다. 그것들은 품행의 참된 표준이며 삶의 모든 사소한 일까지 포함한다. 도덕적으로 올바른 사람은 신체적으로 건강하다. 도덕적 질서를 인식하는 능력은 오직 도덕 원리들에게만 주어져 있고 그들만의 영역에 속해 있다. 현상의 원인들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은 오직 도덕 원리들 안에만 있다. 모든 세부항목을 그것들의 위계질서와 위치에 맞게 한번에 배치하는 힘은 도덕 원리에만 있다. 제임스앨런 "생각의 지혜"
부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는 것 모든 충돌과 불화를 그만두는 것 가장 낮은 자리를 차지하고 또 남이 알아 주지 않는 것에 만족하는 것 자신에 대하 이야기하는 습관과 자기만족의 자만심을 버리는 것 바가바드 기타에서 크리슈나가 표현한 내용처럼 되고 싶다. "대담한 용기, 정직한 성품 항상 지혜를 구하려는 의지, 남에게 베푸는 손, 욕망의 절제, 신앙심과 경건한 행위, 고독한 노력에 대한 사랑, 겸손, 공정함, 어떤 생명체에게든 해를 끼치지 않으려는 조심, 진실, 화내지 않음, 다른 사람들이 귀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가볍게 포기하는 마음, 침착함, 남의 잘못으 들처내지 않는 자비심, 고토앋는 모든 존재에 대한 동정심, 스스로 만족하여 어떤 욕망에도 동요되지 않는 마음, 유순하고 신중하며 진지한 태도, 당당한 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