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Amusement Story/Book (336)
Vegan Life
괴테(프리메이슨) 구르디예프 "전부와 모든 것 All and Evrything" 그노시스파 노스트라다무스 단테 도예도프스키 레오나르도 다빈치 루돌프 슈타이너("프리메이슨" 활동, "오르도 템플리 오리엔티스" 활동) 룩소르 헤르메스 형제단 마르실리오 피치노(1433-1499) 미켈란젤로 보디첼리 : "봄(Primavera)", "비너스의 탄생(The Birth of Venus)" 블라바츠키 빈센트 반 고호 빌란트(프리메이슨) 사보나롤라(15세기 피렌체의 영적 지도자) 생 제르맹(18세기 프리메이슨 단원) 세익스피어 * 세익스피어는 가명이라는 주장, 프랜시스 베이컨이 세익스피어라는 이야기가 있음 * 햄릿의 메타포: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없고 어떤 상황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영혼이며 감당하지 못할 과제를 떠..
새들의 언어 녹색언어(Green Language) : 연금술사와 신비주의자들의 고대언어로 단어들의 음과 연상으로 이루어지는 복잡한 언어 바보의 길 = 낮선 지식의 길 = 길이 아닌 길 = 감각으로 포착되지 않는 길 = 독립적인 나그네의 길 방랑하는 바보 : 라블레의 가르강튀아 바보 = 돌아온 탕자 나그네 바보가 나선 길 = 파테인(Pathein) 바보들의 축제 에르메스 형제단 물질세계 = 영적세계의 가면 잠꾸러기 = 영적인 길을 따르도록 선택되지 않은 사람들 아직 길로 나서지 못한 자들 시인 = 바람을 모으는 자들 바보 광대모자에 세개의 뿔과 방울 = 아트만(범), 부디(각), 마나스(의) 세 영체의 광채 바보가 들고다니는 보따리 내용물 : 카르마(업) -> 영적인 채무채권 바보가 들고 다니는 지팡이 :..
한 사회가 새로운 관념을 받아들일 수 있으려면 새로운 어휘가 창조되어야 하네. 낡은 어휘들은 낡은 것에대한 이야기밖에 할 수 없네. 그것은 마치 늘 같은 방향으로만 달리는 넉슨 철로와 같지. 새로운 것, 새로운 방향에는 새로운 어휘가 필요하네. 진정한 시인은 그의 동시대인들에게 말을 하기가 무척 힘이드네. 그는 미래의 세대들만이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고 또 만들기 때문이지.... 젤라토르 p38
홍희담 작가님의 신간서적 "별에도 가고 투발루에도 가고"를 읽으니 그 안에 작가의 명상중 비전의 체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초등학교생용으로만 읽히기에는 그 진정한 내용의 의미가 동화속 스토리로만 여겨질까봐 안타깝다. 누가 알까! 어찌 알까! 작가의 그 심오하고 생생한 실제의 세계를... 단지 동화속의 세상이 아닌 실체세계임을... "별에도 가고 투발루에도 가고" 어른들의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홍희담 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영감을 모든이와 함께 해 주셔서요.
물은 원래 모든 사물들 중에서도 가장 낮은 곳에 자리하기 때문입니다. 물은 처음 옹달샘에서부터 비롯하여 바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땅 중에서도 가장 낮은 곳에 자리를 잡다 보니 아예 처음부터 다른 것들과는 달리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다툴 필요가 없습니다. 물은 아예 처음부터 남들이 꺼려하는 낮은 곳만 골라서 흐르기 때문에 어느 무엇과도 다툴 일이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물은 애초부터 스스로 이렇다 할 모양을 만들지 않습니다. 또한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그 모양이 달라지지요? 네모난 그릇에 물을 담으면 물은 네모난 모양새가 되고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근 모양새가 되고 항아리에 담으면 항아리 모양새가 됩니다. 그렇게 낮은 곳만 골라서 흘러내리는 물의 모양이며 어떤 지형을 만나도 거기에 자신을 맞출 뿐 절대로..
"공덕이란 모름지기 자성안에서 볼 것이요 보시나 공양올리는데서 구할 바가 아니니라." "어리석은 범부들은 자성을 밝히지 못하여 자기 몸 가운데에 정토가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혹은 동쪽 나라를 원하고 혹은 서쪽 나라를 원하나 깨달은 사람은 있는 곳마다 다 한가지니라." "세간 사람의 색신이 성이요, 눈 귀 코 혀가 문이니 밖으로 다섯 문이 있고 안으로 意門이 있으니 마음은 이것이 국토요 성품은 이것이 왕이라. 왕이 마음국토 위에 군림하니 성품이 있으면 왕이 있는 것이며 성품이 가면 왕이 없는 것이며 성품이 있으면 몸과 마음이 있고 성품이 가면 몸과 마음이 허물어지느니라. 그러므로 부처를 이루고자 할진댄 자기 성품을 향하여 지을 것이요 몸 밖을 향하여 구하지 마라. 자성이 미혹하면 곧 이것이 중생이요 자성..
마하 : 크다 반야 : 지혜 바라밀 : 피안에 이르렀다는 말이라 생멸을 여의었다는 뜻 마하반야바라밀 : 큰 지혜로 피안에 이르렀다 "보리에 나무없고 거울 또한 거울이 아니다. 본래 한 물건 없거니 어느 곳에 티끌 일어나랴" 나는 조사(오조 홍인)의 뜻을 알고 3경에 당에 들어가니 오조께서 가사로 둘레를 가려 사람들이 보지 못하도록 하시고 금강경을 설하여 주셨는데 '마땅히 머문 바 없이 그 마음을 낼지니라'하는데 이르러 내가 언하에 대오하니 일체 만법이 자성을 여의지 않았더라. 오조께 말씀드리기를 "어찌 자성이 본래 스스로 청정함을 알았으며 어찌 자성이 본래 생멸하지 않는 것임을 알았으며 어찌 자성이 본래 스스로 구족함을 알았으며 어찌 자성이 본래 동요가 없음을 알았으며 어찌 자성이 능히 만범을 냄을 알았..
참선이나 명상은 자기의 마음을 찾아보는 기법에 불과한 것이지 결코 그것이 인간의 마음을 농사지어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수행의 요체가 될 수 없다. 해탈은 올바른 삶으로 인간완성을 이룬 경지이기에 세상을 축복하는 삶을 열심히 살지 않고서는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없다. 따라서 세상과 인연을 끊고 氣나 명상만으로 도를 구하려고 하는 것은 마치 농사꾼이 농사를 짓지 않고 알곡을 거두려는 것과 같다. 깨달음의 길과 세상을 살아가는 길이 둘이 아니다.
살아 생전에는 삶을 소중히 여겨 한순간도 나쁜 것에 마음을 팔지 않고 좋은 삶을 짓도록 하고 죽음앞에서는 생에 집착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담담하게 맞는 것
모든 존재는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현실에서 원인을 지어야만 자신을 성숙시킬 수 있다. 그 이유는 현실만이 실제의 세계요, 그 외의 세계인 유혼계와 천상계는 결과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유혼과 천상의 세계는 현세의 삶의 결과로 생긴 열매와 같다. 열매와 같은 결과체는 다시 세상에 심어 키워야먄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지 그 자체로는 씨앗으로 머물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자신을 새로 지을 기회를 부여받은 현실에서의 귀한 삶을 한 순간이라도 허비해서는 안 된다. 이 땅에서 이룬 것이 하늘에서도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