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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n Life
[호킨스]육체는 태엽을 감은 인형
육체는 하나의 “그것”, 자신의 운명대로 움직이는 업으로 태엽을 감은 인형이다. 그것은 움직이기 위해서 결코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어떻게 그런 생각이 떠오르고 사로 잡히게 되는가 ? 영(Spirit)과 가슴(Heart)은 하나다. 신과 하나로 있는 것은 가슴이지 마음이 아니다. 자신의 가슴을 발견 하는 것은 신을 발견 하는 것이다.
인문학 컨텐츠/존재의 방식
2022. 2. 4. 23:37
[호킨스]호킨스 박사님 마지막 인터뷰 기사
신에게 다가가고 싶은가? 모든 생명한테 친절 베푸시라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내렸다. 다시 버스로 8시간을 달렸다. 애리조나주의 세도나. 옛날 인디언이 살던 때부터 ‘영적인 기운이 강한 땅’으로 알려진 곳이다. 거기서 국내에도 출간된 『호모 스피리투스』『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판미동) 등의 저자인 데이비드 호킨스(81) 박사를 만났다. 마침 한국에서 건너간 열혈독자 그룹 70여 명에게 호킨스 박사가 직접 강연도 했다. 정신과 의사 출신이자 저명한 영성가인 호킨스 박사에게 ‘에고(ego)와 명상, 그리고 깨달음’에 대해 물었다. 그는 현대적이고 과학적인 언어로 답을 했다. - 명상(Meditation)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진다. 명상이란 한마디로 무엇인가. “자신의 존재를 각성하는 ..
인문학 컨텐츠/존재의 방식
2022. 2. 4.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