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Vegan Recipe (197)
Vegan Life
쫄면용 초고추장 양념장(3인분) 1. 고추장 150g(폐장대장 매운맛 금기)2. 고추가루 2스픈(폐장대장 매운맛 금기)3. 식초 2~3큰스픈(간장담낭 신맛 목기)4. 매실액 3큰스픈(간장담낭 신맛 목기 + 비장위장 단맛 토기)5. 유기농 원당 또는 조청 1.5큰스픈(비장위장 단맛 토기)6. 501간장 1/2큰스픈(신장방광 짠맛 수기)7. 다진마늘 1개(폐장대장 매운맛 금기)8. 참깨 2큰스픈(간장담낭 고소한맛 목기) 1~8을 넣고 섞는다 초고추장 양념장 비율고추장 160g식초 60g원당 72g진간장 20g고추가루 6g간마늘 20g 소면 400g참깨 72g양념장 50g참기름 적당량 채소 및 양념 재료1. 콩나물(심포삼초 떫은맛 상화기) 세줌2. 상추(심장소장 쓴맛 화기) 9장3. 양배추(비장위장 단맛 토기..
아보카도 1개 라임 또는 레몬 1개토마토 2개적양파 1/2개 파슬리할라피뇨마늘 1개죽염 1. 아보카도 가운데를 갈라서 씨를 꺼내고2. 아보카도에 라임즙을 짜서 붓고 포크등으로 으깬다.3. 토마토는 잘라서 씨를 제거하고 잘게 썬후 으깬 아보카도 위에 담는다.4. 양파를 잘게 썰어 아보카도 위에 담는다.5. 할라피뇨를 잘께 썰어 아보카도 위에 담는다.6. 마늘을 다져서 넣는다.7. 파슬리를 다져서 약간 넣는다.8. 죽염을 넣고 버무린다.9. 잘 섞은 아보카도 과카콜리를 그릇에 담아놓고 나초에 얹어 먹는다.
가지찜 재료 : 가지 2개, 양파 1/4개, 당근 1/4개, 통깨 양념 : 물 130ml, 501 진간장 80ml, 고춧가루 1ts, 조청 1스푼, 홍 청 고추 반개, 후추 1. 가지는 3cm 길이로 썰어 준 다음 열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내주고 양파와 당근은 잘 다져준 뒤 홍 청 고추는 슬라이스해줍니다. 2. 양념장을 냄비에 섞고 가지를 넣은 다음 다져놓은 당근과 양파, 고추를 올리고 5분 정도 끓여줍니다. - 가지를 익힐 때 뚜껑을 닫고 익히면 색이 예쁘게 됩니다. 3. 완성된 가지찜을 접시에 담아낸 뒤 통깨를 뿌리면 완성^^ Tip. 가지가 끝이 썰리지않고 일정하게 되며 간이 잘 베어들게 열십자로 예쁘게 칼집내는 방법 가지 2개로도 가족들과 손님들에게도 인기만점 간단하고 맛있는 고급스런 요리를 할 수..
시중에서 판매하는 케첩의 가장 큰 문제는 소금입니다. 모든 원료들의 원료인 소금을 대부분 정제염으로 사용하는데 이는 아직 정제염(화학염)과 천일염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고 정제염이 우리 인체에 끼치는 악영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때문입니다. 이에 천일염이나 죽염 그리고 유기농 케인슈가와 같은 좋은 원료를 사용하여 아이들고 함께 집에서 케첩만들기를 시도해 보고자 한영희 선생님께 케첩만들기 레시피를 청했습니다. 한영희 선생님! 케첩만들기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Vege friend talks; 완성 용량 500ml 재료 : 잘 익은 토마토 5개 (1kg), 양파 小 2개 (200g), 유기농 찹쌀가루 1스푼, 2배 사과식초 3스푼, 유기농 케인슈가 2~3스푼, 소금 2g, 월계수잎 1장, 501진간장 1스푼 ..
채식이 무슨 의미인지 몰랐던 시절... 짜장면집에 가면 어쩌다 비싼요리하나 시킬 경우 십중팔구는 탕수육이었습니다. 지금은 소고기탕수육이나 돼지고기 탕수육을 생각만 해도 토할 것 같지만 다행히 그 때 그 추억의 탕수육을 채식으로 맛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탕수육의 진가는 역시 소스에 있지요. 요즘은 베지푸드에서 냉동 채식탕수육을 팔기 때문에 탕수육은 문제가 없지만 가장 행복한 탕수육의 경험은 탕수육소스의 맛에서 비롯됩니다. 이왕 만드는거 맛있게 만들면 온가족이 행복하니 이 대목에서 채식요리 연구가 한영희 선생님의 레시피를 살짝 들여다 봐야겠죠? 한영희 선생님 부탁드려요. Vege friend talks; 4인분 레시피 두부탕수 재료 : 두부 350g 한모 반~두모, 소금1ts, 후추 조금, 찹쌀가루 ..
누구나가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피클... 집에서 남는 야채 시들어 가는 야채를 재활용하기에 가장 손쉬운 방법이 바로 피클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같은 피클이라도 시기만 한게 다는 아니랍니다. 설탕과 식초와 소금과 물의 비율에 따라서 맛의 차이가 있다는 사실... 것도 어떤 설탕이냐 어떤 식초냐 어떤 소금이냐 어떤 물이냐에 따라서 맛의 경우의 수가 다르겠죠? 이왕이면 가장 맛이 뛰어난 피클을 위한 재료의 황금비율이 뭔지 채식요리 연구가 한영희 선생님께 살짝 비법을 물어볼께요. Vege friend talks ; 모듬피클 재료 : 조선오이 3개, 당근 1개, 피망 1개, 오이고추5개, 양배추 250g, 금귤 3개 월계수잎 2장, 피클링 스파이스 1ts 배합초 : 물1300ml, 2배 사과식초 80ml, ..
그거 아세요? 요즘 짜장 소스가 옛날처럼 까맣지 않고 브라운색이라는거요? 어떤 짜장면집을 가도 예전의 그 까맣고 맛이 진하고 깊은 짜장소스를 맛 볼 수가 없죠. 더구나 비건채식가들에게는 그런 기회가 더욱더 없습니다. 그러니 이런저런 푸념대신 그냥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최고아니겠어요? 케첩에서 문제제기를 했던 소금의 문제가 늘 따라다니는데 춘장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미 춘장에 녹아있는 정제염을 어쩌진 못하죠. 하지만 9회 죽염을 넣어 나쁜 소금을 중화시킨다면 나쁜 양념때문에 물을 켜서 몸을 정화시키려는 몸세포의 처절함은 막을 수 있답니다. 사자표 춘장을 사다가 집에서 짜장을 만들어 먹었는데 혹시나 채식요리 연구가 한영희 선생님의 짜장소스 레시피는 맛이 훨씬 업그레이드 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